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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ain‘다시’ 차례 03 주거특집 독립생활 준비를 돕는 또 하나의 가족 *‘주거시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김지연 회원 가족 *‘잘하지 말라 해도 잘 할 것이 지연이다’ - 김지연 *‘우리 지연이가 달라졌어요’ - 조은숙 06 ‘새로돋는 집’과 ‘꿈꾸는 집’의 발전방향 08 주거시설 사람들의 이야기 *답답한 마음에 두드린 주거시설 *평범한 일상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10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정신장애인 이용/종합훈련 시설) *한울사람들의 이야기 14 찾아가는 인형극 ‘극단 - 마음의 인형’ *정신장애인 인형극단 ‘…
- Again‘다시’ 차례 03 특집 ‘정신장애인 독립생활의 꿈을 돋우다’ *주거시설 회원들의 이야기 - ‘카트에 꿈을 싣고서’, ‘독립생활의 꿈을 돋우다’ *주거시설 회원 가족의 이야기 - ‘알게 되니 이해가 되더라’ *‘전세임대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전세임대 신청절차까지 독립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의 사회복귀 주거시설 ‘새로돋는 집’과 ‘꿈꾸는 집’ 이용 안내 09 정신장애인 주거시설 새로돋는 집 & 꿈꾸는 집 *새로돋는 집 회원의 이야기 - ‘조○철 씨의 어느 하루’ *새로돋는 집 직원들의…
- 제가 만난 바다님의 첫 기억은, 비뚤배뚤한 짧은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입원 당시 긴 생머리였던 바다님의 머리를 병원에서는 위생이라는 이유로 당사자의 동의 없이 멋대로 잘라버렸던 것이었습니다.정신질환으로 인한 첫 입원이 1년 7개월로 장기화되면서 퇴원했을 때에는,전세임대 주택의 계약기간 만료로 퇴거 위기에 처했습니다.그리고 기존에 유지해오던 일상의 전반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되어,자신의 주거와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시도 자체가 큰 두려움으로 작용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모든 것이 막막하게만 느껴지던 순간에도 바다님은 자신의 삶에 주도성…
- '지역사회 적소 만들기'에서는 정신적 고생을 하고 있는 분들의 독립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님은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생활비의 대부분을 식사배달로 지출하곤 했었죠. 최근 원룸으로 이사하며 요리에 재미를 붙이셨는데요. 해바라기님의 좌충우돌 독립생활 사진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