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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기자단) 한울사회서비스사업단 인터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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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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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원은 몇 명 입니까?
 - 부천직원은 8명, 서울직원 25명으로 총 33명이 근무합니다.
   (부천직원 8명중에 수련생2명 , 서울직원 25명중에 수련생 3명이 근무합니다.)


2. 직원 중 미혼자가 있다면 몇 명 입니까?
- 20명


3. 주로 어떠한 일을 하십니까? (활동은 주로 어떤 한 것을 하십니까?)
- 집에 계시는 정신장애인에게 찾아가서 활동을 도와드리고, 밥도 같이 먹고 놀이도하고 상담도 합니다. 자조모임에도 참여하고 야유회나 여행도 합니다.


4. 한 직원 당 몇 명 정도 회원을 담당하십니까?
- 수련생은 다섯명, 다른직원들 10명에서 25명 정도까지입니다.


5. 일을 하면서 고충은 없나요? 가장 심한 고충은 무엇입니까?
- 집에만 계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고, 주거환경이 안 좋은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처음 찾아갈 때 말씀을 안 하셔서 고충을 느꼈습니다.


6. 어떨 때 보람을 느끼십니까?
- 제가 주로 도움을 주는데 회원 분이 저에게 배려해 주실 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을 때 기뻤습니다.


7.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얼만큼 만족하고 얼만큼 자긍심을 갖고 계십니까?
- 많이 만족하고 이일을 하면서 온전한 인간이 되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생명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자긍심이 많습니다.


8. 그 외 하고 싶은 말

-이 사업이 홍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서비스가 의미가 있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인터뷰 소감>
1. 신0심기자단
:사회서비스단 인터뷰를 했는데 사회서비스단에서 하는 일이 주로 집에 있는 회원들을 방문해서 대화도 나누고 같이 놀아주고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게끔 하는 훌륭한 일들을 하시는것 같았다.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인 것 같다. 많은 홍보가 이루어져서 더 많은 홍보가 이루어져서 더 많은 회원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2. 김0 기자단
:아나운서가 된 기분이었다. 질문지에 답을 성실히 답을 해 주었고 여러 질문에 답이 간단하였다. 실제 인터뷰하기 전에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막상 인터뷰를 해보니 좋았다. 선생님의 질문에 겁이 나지 않았다. 선생님들이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