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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이야기 [동료지원부 8월 소식] 함께라서 안심되는 병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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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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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지원부의 동료지원가 김은미, 이계홍 선생님은


적소사업에 참여 중인 K선생님이 정신과 외래 진료를 잘 다닐 수 있도록 외래 동행을 지원 중입니다.


K선생님은 70대 고령으로 길을 외우고 찾아다니는 것이 어렵고, 외래 일정도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에,


두 동료지원가들이 함께 길도 안내해주고, 외래 예약일정도 챙겨드리며,


병원을 오가는 길에 함께 식사도 하고 근황을 이야기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K선생님은 두 분이 함께 다녀주어서 든든하고 걱정이 없다고 하시네요.


한울센터 동료지원부 김은미, 이계홍 선생님의 멋진 활약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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