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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적소만들기 우리만 믿고 따라와~ 동료지원가들의 외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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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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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사업 참여자 김어르신은 만 72세 고령으로

새로운 거주지로의 정착 후에 길을 외우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집에서 나와 병원을 가는 길도, 다시 집에 오는 길도 찾지 못하기도 합니다.

한울센터의 동료지원가 김은미, 이계홍선생님은

김어르신이 이사를 하는 과정을 돕기도 하였었는데요.

이번에는 두 동료지원가 선생님들이 김어르신이 병원과 집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김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지리를 잘 익혀서 혼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두 동료지원가 선생님들의 활약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