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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센터이야기
최고관리자2021-05-11
동료지원부 정0철선생님이 새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혼자 이사를 하기에는 짐도 너무 많고, 이사업체를 부르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한울센터 동료지원부에서 이사 지원을 하기 위해 나섰으며,
3월에 당사자단체에서 동료지원가로 지원고용 훈련을 받기도 했던,
김0미, 이0홍 선생님 두 분이 흔쾌히 나서서 이사를 지원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이사전문업체의 전문가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사 과정에 매우 힘들었는데요.
두 동료지원가 선생님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역할을 수행해주셨습니다.
오히려 이사를 도울 수 있어서 보람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남겨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당사자 동료들의 지역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한울센터 동료지원부 동료지원가 선생님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